(사진=이수진 SNS)
(사진=이수진 SNS)

'이동국 딸' 재시, 미코 출신 母  닮아 이미 완성형 비주얼…중학생 맞아? [TEN★]

축수선수 출신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딸 재시의 근황을 전했다.

이수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하루도 쉬는 날 없이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는 중딩 재시의 엄마표컷. 지금 몇 시? 재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수진이 딸 재시의 일상 모습을 촬영한 것. 특히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를 닮은 재시의 중학생 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완성형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근접 촬영에도 굴욕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커다란 눈망울이 돋보인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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