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유튜브 쇼트 채널 구독자 22만 명을 돌파했다.
임영웅의 일상을 담은 유튜브 채널 '임영웅 Shorts'는 2월 10일 구독자 21만 명을 달성하고 약 두달이 안되어 1만명을 추가하여 22만명을 돌파 했다.
이는 2020년 3월 27일 개설된 '임영웅 Shorts'는 4월3일 현재 33개의 영상이 공개되어 있고 총 조회수도 3300만 뷰를 돌파 했다.
임영웅 공식 채널에도 구독자 132만명을 기록 하고 있으며 쇼트 채널 포함 154만명을 보유하게 되었다.
한편 임영웅은 3월 브랜드 평판 지수 가수 부문 3위, 트로트 가수 부문 1위, 스타 부문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임영웅은 최근 대형 산불로 힘든 시기를 겪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했다. 임영웅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영웅시대 팬들도 11일 아침 산불 피해민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열매를 통해 2억 6000만 원을 기부했다.
그리고 임영웅이 오는 5월 2일 컴백한다. 25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티저 이미지(사진)를 공개하며 임영웅의 첫 정규 앨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있는 임영웅의 뒷모습과 함께 ‘May 02. 2022’라는 발매일을 알리는 문구가 대중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4월 1일 오전 11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처를 통해 임영웅의 데뷔 첫 정규 앨범 ‘IM HERO’(아임 히어로)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다양한 온라인 음반 판매처 홈페이지는 임영웅의 ‘IM HERO’ 예약 구매를 위한 팬들이 몰려 페이지가 폭주되기도 했다.
데뷔 6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5월을 시작으로 주요 도시에서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물고기뮤직 측은 30일 공식 SNS에 임영웅의 단독 콘서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임영웅의 뒷모습과 일정이 함께 담겨 있었다.
첫 공연지는 5월 6일 고양. 이후 창원, 광주, 대전, 인천, 대구, 서울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총 21회 대규모 투어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임영웅의 일상을 담은 유튜브 채널 '임영웅 Shorts'는 2월 10일 구독자 21만 명을 달성하고 약 두달이 안되어 1만명을 추가하여 22만명을 돌파 했다.
이는 2020년 3월 27일 개설된 '임영웅 Shorts'는 4월3일 현재 33개의 영상이 공개되어 있고 총 조회수도 3300만 뷰를 돌파 했다.
임영웅 공식 채널에도 구독자 132만명을 기록 하고 있으며 쇼트 채널 포함 154만명을 보유하게 되었다.
한편 임영웅은 3월 브랜드 평판 지수 가수 부문 3위, 트로트 가수 부문 1위, 스타 부문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임영웅은 최근 대형 산불로 힘든 시기를 겪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했다. 임영웅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영웅시대 팬들도 11일 아침 산불 피해민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열매를 통해 2억 6000만 원을 기부했다.
그리고 임영웅이 오는 5월 2일 컴백한다. 25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티저 이미지(사진)를 공개하며 임영웅의 첫 정규 앨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있는 임영웅의 뒷모습과 함께 ‘May 02. 2022’라는 발매일을 알리는 문구가 대중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4월 1일 오전 11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처를 통해 임영웅의 데뷔 첫 정규 앨범 ‘IM HERO’(아임 히어로)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다양한 온라인 음반 판매처 홈페이지는 임영웅의 ‘IM HERO’ 예약 구매를 위한 팬들이 몰려 페이지가 폭주되기도 했다.
데뷔 6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5월을 시작으로 주요 도시에서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물고기뮤직 측은 30일 공식 SNS에 임영웅의 단독 콘서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임영웅의 뒷모습과 일정이 함께 담겨 있었다.
첫 공연지는 5월 6일 고양. 이후 창원, 광주, 대전, 인천, 대구, 서울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총 21회 대규모 투어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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