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겸 전 축구선수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혜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 때 하나둘 셋 하면 눈 크게 사진 찍는 거야~ 했는데 좀 컸다고 안 하네. 그래도 마지막엔 해주고 웃는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엄마마이늙었네 안느가 앞에서 보고 웃네! 웃어. 아이들 하나씩 픽업해서 밥 먹으러 #즐토!!! #이게행복이죠 #건강하게만커랏"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아들 리환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훌쩍 큰 리환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이혜원은 2001년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혜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 때 하나둘 셋 하면 눈 크게 사진 찍는 거야~ 했는데 좀 컸다고 안 하네. 그래도 마지막엔 해주고 웃는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엄마마이늙었네 안느가 앞에서 보고 웃네! 웃어. 아이들 하나씩 픽업해서 밥 먹으러 #즐토!!! #이게행복이죠 #건강하게만커랏"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아들 리환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훌쩍 큰 리환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이혜원은 2001년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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