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아야네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빠 못 본 지 18시간이 다 돼가서 오빠가 보고 싶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지훈과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신혼부부인 만큼 이지훈과 아야네의 달콤한 모습이 눈에 띈다. 두 사람 사이에는 꽃다발이 들려져 있다. 특히 꽃다발에 꽂힌 카드에는 '이지훈 배우님 생일 축하합니다', '아야네 사랑해요♥'라는 문구가 적혀져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아야네는 "10년지기 친구들이랑♥♥ 행복해. 막걸리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추가 업로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아야네가 친구들과 먹은 막걸리와 모둠 전이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살 연상 이지훈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아야네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빠 못 본 지 18시간이 다 돼가서 오빠가 보고 싶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지훈과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신혼부부인 만큼 이지훈과 아야네의 달콤한 모습이 눈에 띈다. 두 사람 사이에는 꽃다발이 들려져 있다. 특히 꽃다발에 꽂힌 카드에는 '이지훈 배우님 생일 축하합니다', '아야네 사랑해요♥'라는 문구가 적혀져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아야네는 "10년지기 친구들이랑♥♥ 행복해. 막걸리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추가 업로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아야네가 친구들과 먹은 막걸리와 모둠 전이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살 연상 이지훈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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