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너무 싫다 나 자신"…무슨 일? [TEN★]
탤런트 양미라가 일상을 전했다.

양미라는 30일 자신의 SNS에 “아… 새로 입었는데… 너무 싫다 나 자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잠옷에 초록색 이물질이 묻은 모습이 담겼다. ‘쑥’이라고 적힌 글씨가 궁금증을 해소했다. 흰색 잠옷에 쑥을 묻힌 그가 자신을 자책하는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서호 군을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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