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도전! 골든벨 MC, 내 전성기"
"혼처 소개 전화 많이 와"
"혼처 소개 전화 많이 와"

김지원은 2012년 KBS 3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2021년 KBS를 퇴사하고 한의대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한의대 도전을 포기한 김지원은 방송 진행자 엔터테인먼트와 아나운서 아카데미 CEO로 변신해 다시 한번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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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지원은 “저는 하나도 후회가 없는 게 남편이 제 스타일로 잘생겼다”라며 깨알 남편 자랑을 이어간다. 이에 김용만이 “누구를 닮았나”라고 묻자 김지원은 ‘현빈’이라고 답하며 남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킬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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