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근황을 전했따.
이하늬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의 문턱. 마음은 드리프트 하고 싶지만.. 현실은 아늑하게 자분자분 안전운전. 아쉽지만 날 풀리고, 방 빼는 날~! 달려가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고가의 외제차 안에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손가락에 낀 결혼반지가 눈길을 끈다. 또한 임신 7개월 째인 이하늬는 변함없이 아름다운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이하늬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의 문턱. 마음은 드리프트 하고 싶지만.. 현실은 아늑하게 자분자분 안전운전. 아쉽지만 날 풀리고, 방 빼는 날~! 달려가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고가의 외제차 안에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손가락에 낀 결혼반지가 눈길을 끈다. 또한 임신 7개월 째인 이하늬는 변함없이 아름다운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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