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영 인스타그램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그룹 LPG 출신 한영이 청순미를 뽐냈다.

한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찍긴 찍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은 한영이 엘리베이터 앞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은 것. 한영은 외출 준비를 하고 어딘가로 나서고 있다. 결혼을 앞두고 더욱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그룹 LPG 출신 한영은 8살 연하의 트로트가수 박군과 오는 4월 결혼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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