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일상을 공유했다.
류준열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서울 종로구 국제갤러리 K2 전시장에서 개최된 '오! 라이카 2022' 전시회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류준열은 라이카 카메라 앰버서더로 '오! 라이카 2022' 전시회에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그는 20세기 초현실주의 사진 거장 랄프 깁슨, 전 대한상의 회장 박용만, 포토저널리스트 신웅재, 패션 디자이너 앰부쉬 윤 안과 함께했다.
류준열은 전시회를 찾은 박찬욱 감독의 모습을 포착했다. 박찬욱 감독은 전시회를 관람 중이다.
한편 류준열은 '머니게임'에 출연한다. '머니게임'은 웹툰 '머니게임'과 '파이게임' 두 작품을 기반으로 새롭게 각색한 8부작 드라마로 사회적 인프라가 단절된 공간 속 사망자가 나오면 게임이 종료되는 극한의 설정 속에서 참가자 8인이 협력과 반목을 거듭하는 이야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류준열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서울 종로구 국제갤러리 K2 전시장에서 개최된 '오! 라이카 2022' 전시회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류준열은 라이카 카메라 앰버서더로 '오! 라이카 2022' 전시회에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그는 20세기 초현실주의 사진 거장 랄프 깁슨, 전 대한상의 회장 박용만, 포토저널리스트 신웅재, 패션 디자이너 앰부쉬 윤 안과 함께했다.
류준열은 전시회를 찾은 박찬욱 감독의 모습을 포착했다. 박찬욱 감독은 전시회를 관람 중이다.
한편 류준열은 '머니게임'에 출연한다. '머니게임'은 웹툰 '머니게임'과 '파이게임' 두 작품을 기반으로 새롭게 각색한 8부작 드라마로 사회적 인프라가 단절된 공간 속 사망자가 나오면 게임이 종료되는 극한의 설정 속에서 참가자 8인이 협력과 반목을 거듭하는 이야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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