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일상을 공유했다.
김혜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혜수는 핑크톤의 후드 티셔츠와 화이트 스커트를 착용했다. 그는 소품으로 세워진 조각상 옆에 기대어 있다. 또한 김혜수는 조각상에 팔을 끼워 넣었다. 그는 조각상에 입술이 닿을 듯 말 듯 한 자세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달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된 '소년심판'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혜수는 핑크톤의 후드 티셔츠와 화이트 스커트를 착용했다. 그는 소품으로 세워진 조각상 옆에 기대어 있다. 또한 김혜수는 조각상에 팔을 끼워 넣었다. 그는 조각상에 입술이 닿을 듯 말 듯 한 자세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달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된 '소년심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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