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혜수, 조각상에 닿을 듯 말 듯 도톰한 입술…믿기지 않는 동안美[TEN★] 입력 2022.03.23 11:26 수정 2022.03.23 11:2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혜수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수가 일상을 공유했다. 김혜수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혜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김혜수는 핑크톤의 후드 티셔츠와 화이트 스커트를 착용했다. 그는 소품으로 세워진 조각상 옆에 기대어 있다. 김혜수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또한 김혜수는 조각상에 팔을 끼워 넣었다. 그는 조각상에 입술이 닿을 듯 말 듯 한 자세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한편 김혜수는 지난달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된 '소년심판'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대상 20관왕’ 유재석부터 지예은까지 눈물 펑펑…‘런닝맨’ 무슨 일 故서희원 시모, 1억 9900만원에 눈 돌았다…허위 정보 유포하자 뭇매 [종합] 주먹다짐에 출연진 혹사 논란까지…아이돌 출신 男, 응급실행→눈물 펑펑 ('레미제라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