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휘순과 아내 천예지가 여전히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천예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엔 '음식이 배만 채우면 되는거 아냐?' 라고 생각했던 휘순이는 저를 만나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에 대한 즐거움과 기쁨(?)'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닷. 어두운 휘순이에서 밝은 휘순이로 변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휘순과 천예지는 비슷한 톤의 밝은 옷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이제는 웃는 모습까지 닮아 보인다. 특히 박휘순은 천예진과 결혼한 이후 점점 더 잘생겨지는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박휘순은 2020년 11월 17살 연하 비연예인 천예지와 결혼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천예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엔 '음식이 배만 채우면 되는거 아냐?' 라고 생각했던 휘순이는 저를 만나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에 대한 즐거움과 기쁨(?)'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닷. 어두운 휘순이에서 밝은 휘순이로 변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휘순과 천예지는 비슷한 톤의 밝은 옷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이제는 웃는 모습까지 닮아 보인다. 특히 박휘순은 천예진과 결혼한 이후 점점 더 잘생겨지는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박휘순은 2020년 11월 17살 연하 비연예인 천예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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