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은영 SNS)
(사진=박은영 SNS)

'CEO♥' 박은영, 단발 변신 마음에 들었나 "이래저래 아주 편해" [TE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단발 변신 후 근황을 전했다.

박은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래저래 짱 편한 단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터틀넥 상의에 아이보리 재킷을 걸친 박은영이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단발도 완벽 소화하는 박은영의 앳된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박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얼태기를 극복하기 위해 단발로 변신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3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후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또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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