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수가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오연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따 밤에 오연수 아닌 노화영으로 만나요 #군검사 도베르만 #노화영 사단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수는 올 화이트 슈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숏컷부터 우월한 비율까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독보적인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오연수는 1971년생으로,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오연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따 밤에 오연수 아닌 노화영으로 만나요 #군검사 도베르만 #노화영 사단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수는 올 화이트 슈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숏컷부터 우월한 비율까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독보적인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오연수는 1971년생으로,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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