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 황민현이 데뷔 10주년을 자축했다.
황민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주년입니다. 행복합니다. 그리고 저는 건강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민현은 화이트 재킷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동화 속 왕자 같은 모습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황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이날 마지막 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니들 앤 버블)을 발매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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