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격리 중인 김신영이 근황을 전했다.
김신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신영은 "영천영X 오빠! 감사히 먹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더해 음식을 보내준 이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김신영은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DJ로 활약 중이다.
사진=김신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신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신영은 "영천영X 오빠! 감사히 먹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더해 음식을 보내준 이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김신영은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DJ로 활약 중이다.
사진=김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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