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싱그러운 봄을 몰고 왔다.
8일 여성 캐주얼 브랜드 샤트렌이 뮤즈 이민정과 함께 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도심 속의 싱그러움을 테마로 했다. 화보 속 이민정은 도시속에 스며든 싱그러운 자연의 모습처럼 도시의 세련미와 자연의 편안함, 봄의 싱그러움 가득한 아우라를 자랑했다.
한편 이민정은 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 이후 영화 '크리스마스 선물'을 비롯 예능 MC로도 활약을 펼쳤다. 그는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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