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도 같이 하고 매점도 같이 가고 학창시절의 대부분의 시간을 같이 보내는 친구 중 속마음 모든 것을 터놓고 진심을 나누고 일상을 공유하는 짝궁은 이상적인 친구다. 진정한 친구는 슬픈 일이 생기면 같이 울어주고 좋은 일에 같이 웃고, 잊지 못할 추억들을 쌓아가며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면서 평생 힘이 되는 좋은 친구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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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절친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 뷔는 슈퍼스타가 된 이후에도 여전히 학창시절 많은 친구들과 특별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 특히 고등학교 시절 단짝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간다든가 경조사에 참여하거나 친구들이 콘서트에 오는 등 여전히 뜨거운 우정을 나누고 있다.
뷔는 ‘짝꿍이 되고 싶은 남돌’ 외에 ‘여행을 같이 가고 싶은 남돌’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주고싶은 남돌’ 야구경기 보러가고 싶은 남돌‘ 등의 투표에서도 1위에 선정, 함께 하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같이 나누고 싶은 대표적 연예인으로 꼽히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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