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이사 준비중임을 밝혔다.
제이쓴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4 준비 중"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어딘가로 이동중이다. 의미심장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4년 만인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제이쓴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4 준비 중"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어딘가로 이동중이다. 의미심장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4년 만인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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