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인스타 팔로워 3000만을 넘어서며 글로벌 슈퍼스타로서의 폭발적인 인기를 뽐냈다.
지난 해 12월 6일 인스타를 개설한 진은 3월 4일 현재(한국 기준)팔로워 3013만을 돌파했다. 진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간결하고 깔끔한 위트 있는 댓글과 사진으로 화려하고 거창하게 꾸며진 인위적인 인스타 속에서 상큼하고 세련된 매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비주얼 킹 진의 완벽한 모습 뿐만이 아니라 수수하고 소탈한 모습, 편안하고 따스한 감성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과 눈길을 모두 사로잡았다.
한편 진은 3월 1주차(2월 21일부터 28일까지) 한국 톱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2위에 오르는 막강한 파워를 보였다.
진의 인스타 계정은 개인과 단체를 포함한 국내 인스타그램 팔로워 순위에서도 당당히 10위를 차지했다. 지난 3일 '알피' (Alffy)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이 3월 1주차 '메가 인플루언서' 2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알피는 3만 여명의 인플루언스가 올리는 뉴 피드 분석을 통해 한 주 동안 올린 게시물 개수와 총 누적 '좋아요’를 합산해 매주 메가 인플루언서를 선정한다.
진은 단 2개의 포스트만으로도 총 2244만 7388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글로벌 슈퍼스타 메가 인플루언서의 눈부신 존재감을 발휘했다. 메가 인플루언서 진은 2월 소셜 미디어 전 세계 아티스트 1위를 차지하면서 '월드 와이드 SNS 킹'으로 등극했다.
미국의 소셜미디어 분석 업계 선두 주자이자 소비자 시장 조사 플랫폼 넷베이스 퀴드(NetBase Quid)는 한국 시간 2월 26일, 2월 소셜 미디어 '뉴 뮤직(New Music)' 관련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들을 발표했다.
슈퍼스타 진은 2021년 7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연속 8개월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연예인 톱 10'에 오른 최초의 K팝 아티스트라는 대기록도 세웠다.
진은 2021년 차트 론칭 이후 꾸준히 차트에 오르며 매번 TOP 10에 진입하는 강력한 존재감과 인기로 글로벌 슈퍼스타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눈부시게 빛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지난 해 12월 6일 인스타를 개설한 진은 3월 4일 현재(한국 기준)팔로워 3013만을 돌파했다. 진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간결하고 깔끔한 위트 있는 댓글과 사진으로 화려하고 거창하게 꾸며진 인위적인 인스타 속에서 상큼하고 세련된 매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비주얼 킹 진의 완벽한 모습 뿐만이 아니라 수수하고 소탈한 모습, 편안하고 따스한 감성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과 눈길을 모두 사로잡았다.
한편 진은 3월 1주차(2월 21일부터 28일까지) 한국 톱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2위에 오르는 막강한 파워를 보였다.
진의 인스타 계정은 개인과 단체를 포함한 국내 인스타그램 팔로워 순위에서도 당당히 10위를 차지했다. 지난 3일 '알피' (Alffy)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이 3월 1주차 '메가 인플루언서' 2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알피는 3만 여명의 인플루언스가 올리는 뉴 피드 분석을 통해 한 주 동안 올린 게시물 개수와 총 누적 '좋아요’를 합산해 매주 메가 인플루언서를 선정한다.
진은 단 2개의 포스트만으로도 총 2244만 7388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글로벌 슈퍼스타 메가 인플루언서의 눈부신 존재감을 발휘했다. 메가 인플루언서 진은 2월 소셜 미디어 전 세계 아티스트 1위를 차지하면서 '월드 와이드 SNS 킹'으로 등극했다.
미국의 소셜미디어 분석 업계 선두 주자이자 소비자 시장 조사 플랫폼 넷베이스 퀴드(NetBase Quid)는 한국 시간 2월 26일, 2월 소셜 미디어 '뉴 뮤직(New Music)' 관련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들을 발표했다.
슈퍼스타 진은 2021년 7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연속 8개월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연예인 톱 10'에 오른 최초의 K팝 아티스트라는 대기록도 세웠다.
진은 2021년 차트 론칭 이후 꾸준히 차트에 오르며 매번 TOP 10에 진입하는 강력한 존재감과 인기로 글로벌 슈퍼스타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눈부시게 빛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