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이 아내와 즐거운 저녁식사를 했다.
장동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하고 집에서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먹는 제육볶음과 소주 한 잔. 여보야~ 제육볶음 너무 맛있다~ 역시 음식은 내가 만들어야해~ 고마워"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맛있게 차려진 밥상이 보인다. 또한 영상 속 장동민은 소주 한 잔에 제육볶음쌈을 먹으며 행복해한다. 아내가 "너무 맛있냐"고 하자 장동민은 "너무 맛있다. 최고"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제주도에서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장동민의 아내는 임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장동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하고 집에서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먹는 제육볶음과 소주 한 잔. 여보야~ 제육볶음 너무 맛있다~ 역시 음식은 내가 만들어야해~ 고마워"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맛있게 차려진 밥상이 보인다. 또한 영상 속 장동민은 소주 한 잔에 제육볶음쌈을 먹으며 행복해한다. 아내가 "너무 맛있냐"고 하자 장동민은 "너무 맛있다. 최고"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제주도에서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장동민의 아내는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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