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일상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26일 자신의 SNS에 “내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토요일. 오늘은 다들 뭐 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실 바닥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팔을 올린 그의 자세에 짧은 상의가 올라가면서 허리가 노출된 모습이다. 날씬한 개미허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이며 작년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알렸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한예슬은 26일 자신의 SNS에 “내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토요일. 오늘은 다들 뭐 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실 바닥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팔을 올린 그의 자세에 짧은 상의가 올라가면서 허리가 노출된 모습이다. 날씬한 개미허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이며 작년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알렸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