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산다라박과 함께 22년 SS 시즌 Euphoria Sunlight 런칭
아크메드라비, 송민호 • 산다라박과 함께한 22SS 시즌 화보 공개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아크메드라비, 송민호 & 산다라박과 22SS 런칭
아크메드라비, 송민호 • 산다라박과 함께한 22SS 시즌 화보 공개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아크메드라비, 송민호 & 산다라박과 22SS 런칭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아크메드라비(대표 구진모, 구재모)가 송민호, 산다라박과 함께 2월 28일 Euphoria Sunlight(행복의 빛) 22SS 화보를 공개했다.
21년 FW 시즌에 이어 아시아 대표 한류 아이콘 산다라박과 ‘위너’로 사랑받는 송민호의 개성 있는 이미지를 “Imagine a better new tomorrow”(더 새로운 미래를 상상해봐) 라는 시즌 카피로 풀어냈다.
아크메드라비의 송민호 • 산다라박 22SS시즌 제품은 행복한 내일에 대한 소망의 컨셉에 걸맞게 따뜻하고 희망적이면서 자연친화적인 이미지와 컨셉을 담았다.
새롭게 선보이는 A로고 패턴으로 이루어진 자켓과 팬츠류, 유포리아의 파스텔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니트와 스웨터셔츠, 자수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티셔츠, 올 봄 인기 트렌드인 니트 베스트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한 감각적인 룩을 확인할 수 있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영상은 여러 K-POP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감각적인 영상으로 유명한 이기백 감독이 21FW 시즌에 이어 다시 메가폰을 잡고 브랜드의 톤앤 매너를 일관되게 연출해 냈다. 송민호가 지닌 액티브하면서도 아티스트적인 면모와 산다라박의 맑고 소녀적인 이미지를 브랜드의 컨셉과 함께 녹여낸 세련된 영상이 돋보인다.
구진모 아크메드라비 대표는 “송민호와 산다라박이라고 하는 패션 아이콘들이 아크메드라비의 브랜드 컨셉과 만나 만들어낸 SS 시즌의 스타일링이 잘 표현된 화보와 영상”이라며“ “기존의 아크메드라비가 가지고 있던 스트릿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보다 밝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news@tenasia.co.kr
21년 FW 시즌에 이어 아시아 대표 한류 아이콘 산다라박과 ‘위너’로 사랑받는 송민호의 개성 있는 이미지를 “Imagine a better new tomorrow”(더 새로운 미래를 상상해봐) 라는 시즌 카피로 풀어냈다.
아크메드라비의 송민호 • 산다라박 22SS시즌 제품은 행복한 내일에 대한 소망의 컨셉에 걸맞게 따뜻하고 희망적이면서 자연친화적인 이미지와 컨셉을 담았다.
새롭게 선보이는 A로고 패턴으로 이루어진 자켓과 팬츠류, 유포리아의 파스텔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니트와 스웨터셔츠, 자수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티셔츠, 올 봄 인기 트렌드인 니트 베스트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한 감각적인 룩을 확인할 수 있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영상은 여러 K-POP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감각적인 영상으로 유명한 이기백 감독이 21FW 시즌에 이어 다시 메가폰을 잡고 브랜드의 톤앤 매너를 일관되게 연출해 냈다. 송민호가 지닌 액티브하면서도 아티스트적인 면모와 산다라박의 맑고 소녀적인 이미지를 브랜드의 컨셉과 함께 녹여낸 세련된 영상이 돋보인다.
구진모 아크메드라비 대표는 “송민호와 산다라박이라고 하는 패션 아이콘들이 아크메드라비의 브랜드 컨셉과 만나 만들어낸 SS 시즌의 스타일링이 잘 표현된 화보와 영상”이라며“ “기존의 아크메드라비가 가지고 있던 스트릿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보다 밝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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