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일상을 공유했다.
데미 무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비와 함께 쇼룸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데미 무어는 쇼룸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등 라인이 훤히 보이는 검은 드레스를 착용하고 있다. 그는 날개뼈가 드러난 뒷태를 자랑했다.
데미 무어는 1962년생인 데미 무어는 한국 나이로 환갑이다. 특히 7억 원을 투자, 여러 차례 전신 성형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데미 무어는 전 남편에 대한 사생활 폭로를 담은 자서전 '인사이드 아웃'을 발표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데미 무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비와 함께 쇼룸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데미 무어는 쇼룸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등 라인이 훤히 보이는 검은 드레스를 착용하고 있다. 그는 날개뼈가 드러난 뒷태를 자랑했다.
데미 무어는 1962년생인 데미 무어는 한국 나이로 환갑이다. 특히 7억 원을 투자, 여러 차례 전신 성형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데미 무어는 전 남편에 대한 사생활 폭로를 담은 자서전 '인사이드 아웃'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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