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의 스마트폰 광고에 주한 멕시코 대사가 코멘트를 남겼다.
삼성전자는 최근 글로벌 모델로 활약 중인 방탄소년단의 새 영상과 화보를 공개했다.
삼성 모바일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JIN의 먹방이 Galaxy S22 Plus로 더욱 맛있어졌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화보를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이마를 반쯤 드러낸 흑발의 진이 갤럭시 폰으로 타코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진의 깊은 눈매와 조각 그 자체인 듯한 티존, 아름다운 선을 그리는 입술과 작은 계란형의 얼굴이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갤럭시 S22 플러스를 잡은 섬섬옥수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저절로 탄성이 나오게 만들었다.
브루노 피게로아 주한 멕시코 대사는 진의 이 화보를 리트윗하며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삼성 광고에 등장... 새우 타코!! 멕시코와 한국 사이의 상호 연결의 또 다른 예"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타코(Taco)는 멕시코의 대표 요리로, 토티야라고 불리는 옥수수나 밀가루를 반죽해서 구워 만든 얇은 무발효빵에 고기, 해물, 채소 등 여러 가지 요리를 싸서 살사 소스를 끼얹어 먹는 음식이다.
팬들은 타코 사진을 찍고 있는 진을 향해 멕시코 대사가 반색하는 모습을 보고 "외국의 슈퍼스타가 김치 사진을 찍고 있으면 우리도 반가워할 것 같다"며 공감했다.
외교관들의 진에 대한 언급과 관심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에는 주 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이 전 세계적 신드롬이 아직도 진행중인 '슈퍼참치' 챌린지 이벤트를 열었다. 한 대사관 해병 외교관은 틱톡 슈퍼참치 댄스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삼성 모바일 공식 계정은 "JIN과 함께하는 야간촬영. 저조도에서도 월드와이드 핸섬"이라는 글과 함께 진의 다른 화보를 공개하며 비주얼킹이라고 불리는 진의 완벽한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진은 명화 속에서 걸어나온 듯한 같은 고전미와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삼성과 항상 최상의 궁합을 보여주고 있다.
고급스러운 미모를 가진 진은 지난 20년 삼성 공식 트위터 계정과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도 수트를 입고 멤버 정국과 함께 등장, '21세기 세계 최고 미남'으로 선정된 이루 말할 수 없이 아름다운 얼굴과 훤칠한 피지컬, 빛나는 연기력으로 폭발적인 글로벌 반응을 얻기도 했다. 수많은 대기업 CF를 촬영하며, 당시 삼성 'The Strange Tailor Shop' 편을 촬영하기도 한 고한기 감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당 광고 영상과 함께 진과 정국의 해시태그를 남기며 "이 멤버들이 무엇보다 괜찮게 느껴지는 건. 스탭과 일을 대하는 매너와 태도였음^^"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광고의 안무와 디렉팅을 맡은 이우태 안무가는 진이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서 삼성 광고에 대해 언급한 댓글 캡처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이우태 안무가는 "1시간 안에 가르쳐드려야되는 상황에 당황했지만 완벽하게 해주셔서 놀란 날.."이라며 "최고였습니다"라는 글과 엄지 손가락을 드는 이모티콘을 함께 남기며 진의 안무 실력과 습득 속도를 극찬했다.
진은 그에 앞서 삼성 공식 트위터 계정에 공개된 '갤럭시 버즈+ BTS 에디션' 화보에서도 충격적인 미모와 압도적인 컨셉 소화력으로 열띤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공개되는 광고마다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진을 향해 삼성 모바일 공식 계정은 "'월드와이드핸섬'의 다양한 각도에서 뽐내기"라는 문구와 함께 진의 셀카를 리트윗하기도 했다. 타오르는 불과 보라색 하트 이모티콘을 같이 남겨 남다른 애정 또한 나타냈다.
삼성 미국 공식 트위터 계정은 "진은 전설적인 외모"라는 글과 함께 진의 화보를 공개, 천상의 아름다움을 지닌 미모에 찬사를 남기며 보라색 하트 이모티콘으로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삼성전자는 최근 글로벌 모델로 활약 중인 방탄소년단의 새 영상과 화보를 공개했다.
삼성 모바일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JIN의 먹방이 Galaxy S22 Plus로 더욱 맛있어졌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화보를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이마를 반쯤 드러낸 흑발의 진이 갤럭시 폰으로 타코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진의 깊은 눈매와 조각 그 자체인 듯한 티존, 아름다운 선을 그리는 입술과 작은 계란형의 얼굴이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갤럭시 S22 플러스를 잡은 섬섬옥수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저절로 탄성이 나오게 만들었다.
브루노 피게로아 주한 멕시코 대사는 진의 이 화보를 리트윗하며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삼성 광고에 등장... 새우 타코!! 멕시코와 한국 사이의 상호 연결의 또 다른 예"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타코(Taco)는 멕시코의 대표 요리로, 토티야라고 불리는 옥수수나 밀가루를 반죽해서 구워 만든 얇은 무발효빵에 고기, 해물, 채소 등 여러 가지 요리를 싸서 살사 소스를 끼얹어 먹는 음식이다.
팬들은 타코 사진을 찍고 있는 진을 향해 멕시코 대사가 반색하는 모습을 보고 "외국의 슈퍼스타가 김치 사진을 찍고 있으면 우리도 반가워할 것 같다"며 공감했다.
외교관들의 진에 대한 언급과 관심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에는 주 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이 전 세계적 신드롬이 아직도 진행중인 '슈퍼참치' 챌린지 이벤트를 열었다. 한 대사관 해병 외교관은 틱톡 슈퍼참치 댄스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삼성 모바일 공식 계정은 "JIN과 함께하는 야간촬영. 저조도에서도 월드와이드 핸섬"이라는 글과 함께 진의 다른 화보를 공개하며 비주얼킹이라고 불리는 진의 완벽한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진은 명화 속에서 걸어나온 듯한 같은 고전미와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삼성과 항상 최상의 궁합을 보여주고 있다.
고급스러운 미모를 가진 진은 지난 20년 삼성 공식 트위터 계정과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도 수트를 입고 멤버 정국과 함께 등장, '21세기 세계 최고 미남'으로 선정된 이루 말할 수 없이 아름다운 얼굴과 훤칠한 피지컬, 빛나는 연기력으로 폭발적인 글로벌 반응을 얻기도 했다. 수많은 대기업 CF를 촬영하며, 당시 삼성 'The Strange Tailor Shop' 편을 촬영하기도 한 고한기 감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당 광고 영상과 함께 진과 정국의 해시태그를 남기며 "이 멤버들이 무엇보다 괜찮게 느껴지는 건. 스탭과 일을 대하는 매너와 태도였음^^"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광고의 안무와 디렉팅을 맡은 이우태 안무가는 진이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서 삼성 광고에 대해 언급한 댓글 캡처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이우태 안무가는 "1시간 안에 가르쳐드려야되는 상황에 당황했지만 완벽하게 해주셔서 놀란 날.."이라며 "최고였습니다"라는 글과 엄지 손가락을 드는 이모티콘을 함께 남기며 진의 안무 실력과 습득 속도를 극찬했다.
진은 그에 앞서 삼성 공식 트위터 계정에 공개된 '갤럭시 버즈+ BTS 에디션' 화보에서도 충격적인 미모와 압도적인 컨셉 소화력으로 열띤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공개되는 광고마다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진을 향해 삼성 모바일 공식 계정은 "'월드와이드핸섬'의 다양한 각도에서 뽐내기"라는 문구와 함께 진의 셀카를 리트윗하기도 했다. 타오르는 불과 보라색 하트 이모티콘을 같이 남겨 남다른 애정 또한 나타냈다.
삼성 미국 공식 트위터 계정은 "진은 전설적인 외모"라는 글과 함께 진의 화보를 공개, 천상의 아름다움을 지닌 미모에 찬사를 남기며 보라색 하트 이모티콘으로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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