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김무열과 보낸 지난 여름날을 추억했다.
윤승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여름"이라며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난 여름 윤승아와 김무열의 모습이 담겼다. 별달리 꾸미지 않았는데도 두 사람의 모습은 화보 같다. 싱그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선남선녀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배우 유진은 "승아야~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이야 증말~! 너무 예쁘다"며 감탄하는 댓글을 남겼다.
윤승아는 김무열과 2015년 결혼했으며, 강원도 양양에 지은 133평의 4층 건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윤승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여름"이라며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난 여름 윤승아와 김무열의 모습이 담겼다. 별달리 꾸미지 않았는데도 두 사람의 모습은 화보 같다. 싱그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선남선녀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배우 유진은 "승아야~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이야 증말~! 너무 예쁘다"며 감탄하는 댓글을 남겼다.
윤승아는 김무열과 2015년 결혼했으며, 강원도 양양에 지은 133평의 4층 건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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