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마크가 첫 솔로곡 'Child'(차일드)로 가온 다운로드 차트 1위에 등극했다.
1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4일 SM 'STATION : NCT LAB'(스테이션 : 엔시티 랩)을 통해 선보인 'Child'는 10일 발표된 가온 주간 차트에서 다운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마크 첫 솔로곡 'Child'는 공개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캄보디아가 추가된 전 세계 15개 지역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한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오후 10시 유튜브 NCT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NCT 자체 제작 콘텐츠 'THE NCT SHOW'(더 엔시티 쇼)의 'MUSIC SPACE'(뮤직 스페이스) 코너를 통해 'Child' 라이브 무대와 신곡 작업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다.
한편 SM 'STATION : NCT LAB'은 NCT의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만날 수 있는 아카이빙 프로젝트. 앞으로 멤버들의 솔로곡과 자작곡, 유닛곡 등 NCT의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1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4일 SM 'STATION : NCT LAB'(스테이션 : 엔시티 랩)을 통해 선보인 'Child'는 10일 발표된 가온 주간 차트에서 다운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마크 첫 솔로곡 'Child'는 공개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캄보디아가 추가된 전 세계 15개 지역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한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오후 10시 유튜브 NCT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NCT 자체 제작 콘텐츠 'THE NCT SHOW'(더 엔시티 쇼)의 'MUSIC SPACE'(뮤직 스페이스) 코너를 통해 'Child' 라이브 무대와 신곡 작업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다.
한편 SM 'STATION : NCT LAB'은 NCT의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만날 수 있는 아카이빙 프로젝트. 앞으로 멤버들의 솔로곡과 자작곡, 유닛곡 등 NCT의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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