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신수지가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신수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1! 정말 다 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롭탑과 레깅스를 입은 신수지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특히 선명한 11자 복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신수지는 바디프로필 촬영이 하루 남았다고 밝힌 것.
한편 리듬체조 국가 대표 선수로 활동했던 신수지는 은퇴 후 볼링 선수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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