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완선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완선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달아~ 카메라 보고 인사해야지.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newyear #2022 #달이 #내사랑 #이제 다 컷네 #건강과행운이가득하기를 #feeling 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김완선TV"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반려모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완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완선은 꾸밈없는 모습에도 54세라 믿기 힘든 투명한 피부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해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랄라랜드'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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