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빵지순례'
병아리 콩으로 만든 버거
면을 빵으로 만들어
병아리 콩으로 만든 버거
면을 빵으로 만들어
'신상출시 편스토랑' 기태영과 유진이 두바이 빵 맛에 푹 빠졌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기태영♥유진 부부의 두바이 여행 모습이 그려졌다.
유진을 알아본 두바이 팬은 "사진 찍어도 되냐. '펜트하우스'를 봤다. '펜트하우스'만 본 게 아니고 다른 작품들을 봤다. 노래, 춤 당신이 활동했던 것들을 봤다"라며 기뻐했다.
두 사람은 병아리 콩으로 만든 팔라펠 버거를 먹었다. 유진은 "크로켓처럼 아삭아삭하다. 특이한데 괜찮다"라고 말했고, 기태영은 "말 안 하고 먹으면 진짜 고기같다"라고 극찬했다. 유진은 "두바이 음식이 생각보다 담백한 걸 즐기는 것 같다. 건강식이다"라고 말했다.
기태영은 "여기는 햄버거 뿐만 아니라 다른 빵들도 맛있다"라고 말했고, 새로운 빵을 접했다. '쿠나파'라는 빵은 아랍식 면을 빵처럼 만들어 튀겨,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는 스타일의 빵이었다. 유진은 "진짜 맛있다"라며 깜짝 놀랐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기태영♥유진 부부의 두바이 여행 모습이 그려졌다.
유진을 알아본 두바이 팬은 "사진 찍어도 되냐. '펜트하우스'를 봤다. '펜트하우스'만 본 게 아니고 다른 작품들을 봤다. 노래, 춤 당신이 활동했던 것들을 봤다"라며 기뻐했다.
두 사람은 병아리 콩으로 만든 팔라펠 버거를 먹었다. 유진은 "크로켓처럼 아삭아삭하다. 특이한데 괜찮다"라고 말했고, 기태영은 "말 안 하고 먹으면 진짜 고기같다"라고 극찬했다. 유진은 "두바이 음식이 생각보다 담백한 걸 즐기는 것 같다. 건강식이다"라고 말했다.
기태영은 "여기는 햄버거 뿐만 아니라 다른 빵들도 맛있다"라고 말했고, 새로운 빵을 접했다. '쿠나파'라는 빵은 아랍식 면을 빵처럼 만들어 튀겨,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는 스타일의 빵이었다. 유진은 "진짜 맛있다"라며 깜짝 놀랐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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