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으리으리한 집 공사현장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사현장 오늘도 바쁘네요~"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공사 중인 함소원의 집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안방과, 거실을 소개하고 있고 으리으리한 크기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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