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몸매 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목표는 체지방량 줄이기"라며 "목표 달성이 많이 어렵지는 않을 것 같긴한데 아가들 셋이나 낳다보니 아랫배 들어가는게 정말 쉽지 않구먼.. 올해에는 팔뚝, 아랫배 집중 공격하려구요. 여러분들도 새해 목표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라고 글을 올렸다. 육아로 바쁜 엄마이기에 몸매 관리까지 틈틈이 하기 쉽지 않을 고충이 전해진다. 그럼 에도 사진 속 율희는 몸에 달라붙는 레깅스와 크롭티셔츠를 입고도 늘씬하고 군살 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1997년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율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목표는 체지방량 줄이기"라며 "목표 달성이 많이 어렵지는 않을 것 같긴한데 아가들 셋이나 낳다보니 아랫배 들어가는게 정말 쉽지 않구먼.. 올해에는 팔뚝, 아랫배 집중 공격하려구요. 여러분들도 새해 목표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라고 글을 올렸다. 육아로 바쁜 엄마이기에 몸매 관리까지 틈틈이 하기 쉽지 않을 고충이 전해진다. 그럼 에도 사진 속 율희는 몸에 달라붙는 레깅스와 크롭티셔츠를 입고도 늘씬하고 군살 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1997년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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