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댁' 강수정, 겉으론 여유롭지만 마음은 초조한 학부모 "또 방학 느낌"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1/BF.28575242.1.jpg)
!['홍콩댁' 강수정, 겉으론 여유롭지만 마음은 초조한 학부모 "또 방학 느낌"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1/BF.28575243.1.jpg)
!['홍콩댁' 강수정, 겉으론 여유롭지만 마음은 초조한 학부모 "또 방학 느낌"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1/BF.28575244.1.jpg)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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