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수정이 전시회를 관람했다.
강수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user & Wirth에서 애니 레보비츠 (Annie Leibovitz) 전시 감상. 이제 금요일부터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온라인 수업을 이주간 해야해서 마음은 무겁지만… 그 전에 재빨리! #하나하나 열심히 봄 #그나저나 모든 운동 수업까지 취소되니 또 방학하는 느낌 #차라리 온라인 수업 하지 말고 방학이면 좋겠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강수정은 홍콩의 한 갤러리를 찾은 모습. 니트숄에 청바지, 운동화의 편안한 차림에 명품브랜드 H사의 가방을 들어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강수정의 동안 비주얼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강수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user & Wirth에서 애니 레보비츠 (Annie Leibovitz) 전시 감상. 이제 금요일부터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온라인 수업을 이주간 해야해서 마음은 무겁지만… 그 전에 재빨리! #하나하나 열심히 봄 #그나저나 모든 운동 수업까지 취소되니 또 방학하는 느낌 #차라리 온라인 수업 하지 말고 방학이면 좋겠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강수정은 홍콩의 한 갤러리를 찾은 모습. 니트숄에 청바지, 운동화의 편안한 차림에 명품브랜드 H사의 가방을 들어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강수정의 동안 비주얼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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