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근황을 전했다.
류이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강냉이 다 어디 갔지라고 썼더니. 옆에서 지니가 원펀치 쓰리 강냉이라고 적으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량 안에서 강냉이를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 트린 류이서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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