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세영, 궁녀에서 여친룩으로 변신...수수한 화장에도 빛나는 미모[TEN★] 입력 2022.01.12 05:11 수정 2022.01.12 05:1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이세영이 일상을 전했다.이세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청바지와 니트를 입고 편안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이세영은 지난 1일 종영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궁녀 성덕임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사진=이세영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박서진, 17살 母 암 판정→ 집안 풍비박산…"어부 되려고 고깃배 타" ('아침마당') '9살 연하♥' 유병재, 녹화 중 막말 논란 터졌다…"자기 나라 잘 모르지?" ('선넘클') 검은색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었다니…제니, 430만원 호가한 명품백으로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