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굴욕 없는 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한혜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량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근접 촬영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한혜진은 롱코트 속 가죽 바지로 극세사 각선미를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한혜진은 현재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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