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12시가 땡하고 아내랑 처남이랑 보리랑 다같이 초를 불었어요. 생일 축하해요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 보내요 여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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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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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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