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좋아서 데리고 두 번이나 간 곳"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다해의 작은 얼굴 크기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째 열애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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