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절정 깜찍이 매력을 뽐내 전세계 팬심을 녹였다.
14일 새벽 정국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의 표정과 닮은 '윙크한 표정' 이모지와 사진 1장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해당 사진 속 정국은 양손으로 브이를 그린 채 귀엽고 깜찍하게 윙크를 하면서 넘치는 애교와 끼를 한껏 내뿜었다.
정국은 앞 머리를 반만 내린 '반깐 머리'에 레드 컬러의 셔츠, 초커 목걸이를 착장하고 물오른 섹시함도 발산했다.
또 정국은 잘생쁨하고 매혹적인 이목구비로 여심을 설레게 할 황홀한 꽃미남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진 속에는 미국 CBS 인기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 이하 제임스 코든쇼)이라는 글과 해외 유명 셀럽들의 사진도 눈길을 끌며 '월드 슈퍼스타'의 아우라도 물씬 풍겼다.
이를 본 팬들은 "아니 브이를 저렇게 이쁘게 한다구??! 나 죽어ㅜㅜ" "새벽에 깜찍이 애교 ㅜㅜㅜ 설레서 잠 못 자 ㅠㅠ" "꺄~~~ 내새꾸 귀염뽀짝 우리 꾹이 넘치는 끼봐" "정국이 인스타그램 알림만 기다리는 나 내 인생의 한 줄기 빛" "정국이 인스타 업뎃하려구 갤러리 꼼지락 거리는거 상상만해도 귀여워" "세상 제일 귀엽게 윙크하고 브이하는 남자 정구기가 1위일 듯" "정구기 본인 표정이랑 똑같은 이모지 쓴 거 너무 귀여워서 기절해" "너무 보고 싶었는데 ㅜㅜ 딱 와준 정구기~♥"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14일 새벽 정국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의 표정과 닮은 '윙크한 표정' 이모지와 사진 1장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해당 사진 속 정국은 양손으로 브이를 그린 채 귀엽고 깜찍하게 윙크를 하면서 넘치는 애교와 끼를 한껏 내뿜었다.
정국은 앞 머리를 반만 내린 '반깐 머리'에 레드 컬러의 셔츠, 초커 목걸이를 착장하고 물오른 섹시함도 발산했다.
또 정국은 잘생쁨하고 매혹적인 이목구비로 여심을 설레게 할 황홀한 꽃미남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진 속에는 미국 CBS 인기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 이하 제임스 코든쇼)이라는 글과 해외 유명 셀럽들의 사진도 눈길을 끌며 '월드 슈퍼스타'의 아우라도 물씬 풍겼다.
이를 본 팬들은 "아니 브이를 저렇게 이쁘게 한다구??! 나 죽어ㅜㅜ" "새벽에 깜찍이 애교 ㅜㅜㅜ 설레서 잠 못 자 ㅠㅠ" "꺄~~~ 내새꾸 귀염뽀짝 우리 꾹이 넘치는 끼봐" "정국이 인스타그램 알림만 기다리는 나 내 인생의 한 줄기 빛" "정국이 인스타 업뎃하려구 갤러리 꼼지락 거리는거 상상만해도 귀여워" "세상 제일 귀엽게 윙크하고 브이하는 남자 정구기가 1위일 듯" "정구기 본인 표정이랑 똑같은 이모지 쓴 거 너무 귀여워서 기절해" "너무 보고 싶었는데 ㅜㅜ 딱 와준 정구기~♥"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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