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정화가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과 수영 앞에서도 아우라를 자랑했다.
엄정화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utiful #수영 #티파니 #소녀시대 #MAMA"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엄정화, 티파니 영, 수영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969년생인 엄정화는 1989년생 티파니 영, 1990년생 수영에게도 밀리지 않는 아우라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엄정화, 티파니 영, 수영은 지난 11일 개최된 '2021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만났다. 세 사람은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오케이 마담'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엄정화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utiful #수영 #티파니 #소녀시대 #MAMA"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엄정화, 티파니 영, 수영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969년생인 엄정화는 1989년생 티파니 영, 1990년생 수영에게도 밀리지 않는 아우라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엄정화, 티파니 영, 수영은 지난 11일 개최된 '2021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만났다. 세 사람은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오케이 마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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