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일상을 공유했다.
류이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거는 요거대로 이쁘고 저거는 저거대로 이쁘고. 그래서 엄청 입어보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모델 못지않은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또 류이서는 포니테일 스타일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어 있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해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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