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뛰어난 비율을 뽐냈다.
아야네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스토리 퍼자켓 질문들 주셔서 태그해요"라며 자신의 착장 정보를 전했다. 아야네는 "옷 입으실 때 참고하신다고 질문을 자주 해주셔서! 저 키 155/40(많이먹으면 41)입니다. 반 년 전만해도 44.5 였는데 빠지고 나서 유지가 되고있네요. 내가 바로 키작녀. 키작녀코디. 보통 옷 사고 기장, 허리 약간 수선해서 입는 경우가 많아요. 키 작아도 슬프지 않아요"라고 전했다.
사진 속 아야네는 청바지와 구두, 니트의 편안한 차림에 퍼재킷과 구두를 매치하고 명품브랜드 G사의 가방을 들었다. 쇼핑을 했는지 손에는 명품브랜드 C사의 쇼핑백을 들고 있다. 네 번째 손가락에는 반지를 끼고 있고, 또한 목에는 펜던트 크기에 따라 1000만 원을 호가하는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155cm라는 키가 믿기지 않을 만큼 아야네의 뛰어난 비율과 늘씬한 몸매는 눈길을 끈다.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최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야네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스토리 퍼자켓 질문들 주셔서 태그해요"라며 자신의 착장 정보를 전했다. 아야네는 "옷 입으실 때 참고하신다고 질문을 자주 해주셔서! 저 키 155/40(많이먹으면 41)입니다. 반 년 전만해도 44.5 였는데 빠지고 나서 유지가 되고있네요. 내가 바로 키작녀. 키작녀코디. 보통 옷 사고 기장, 허리 약간 수선해서 입는 경우가 많아요. 키 작아도 슬프지 않아요"라고 전했다.
사진 속 아야네는 청바지와 구두, 니트의 편안한 차림에 퍼재킷과 구두를 매치하고 명품브랜드 G사의 가방을 들었다. 쇼핑을 했는지 손에는 명품브랜드 C사의 쇼핑백을 들고 있다. 네 번째 손가락에는 반지를 끼고 있고, 또한 목에는 펜던트 크기에 따라 1000만 원을 호가하는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155cm라는 키가 믿기지 않을 만큼 아야네의 뛰어난 비율과 늘씬한 몸매는 눈길을 끈다.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최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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