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요리 솜씨를 뽐냈다.
한지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윤슬이가 자는 오밤중에 떡갈비 만들기. 요리는 하면 너무 재밌는데 마음먹기가 힘들다", "쑨조롭게 되어가는 중. 요리의 즐거움"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는 "아. 이게 아닌데. 윤슬이 깰까봐 거의 못치댔더니 다 부서지고 타이밍 못 맞춰서 살짝 타고 모양은 이상하지만 맛은 있네. 간만 맞으면 됐다"라는 글과 함께 완성된 떡갈비가 보인다. 모양이 엉성하고 타기도 했지만 맛에는 자신감을 보이는 한지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84년생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딸 윤슬 양을 얻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한지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윤슬이가 자는 오밤중에 떡갈비 만들기. 요리는 하면 너무 재밌는데 마음먹기가 힘들다", "쑨조롭게 되어가는 중. 요리의 즐거움"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는 "아. 이게 아닌데. 윤슬이 깰까봐 거의 못치댔더니 다 부서지고 타이밍 못 맞춰서 살짝 타고 모양은 이상하지만 맛은 있네. 간만 맞으면 됐다"라는 글과 함께 완성된 떡갈비가 보인다. 모양이 엉성하고 타기도 했지만 맛에는 자신감을 보이는 한지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84년생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딸 윤슬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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