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조수애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승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남겼다. 조수애는 기차를 타고 어딘가로 향한 모습. 맛있는 식사와 커피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수애의 청순한 분위기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1992년생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2016년 JTBC에 입사했다가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하면서 퇴사하고 내조와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조수애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승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남겼다. 조수애는 기차를 타고 어딘가로 향한 모습. 맛있는 식사와 커피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수애의 청순한 분위기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1992년생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2016년 JTBC에 입사했다가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하면서 퇴사하고 내조와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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