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손미나가 독보적인 건강미를 과시했다.
손미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의 맛! 나만의 방식으로 준비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인생 후반전, 일단 가출했던 허리와 복근 불러오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미나는 필라테스에 열중하고 잇다. 특히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은 손미나는 군살 없는 허리 라인과 매끈한 각선미부터 애플힙까지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거울로 비치는 복근까지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손미나는 "끈기와 인내가 필요한 일이라는 면에서 운동은 제가 좋아하는 언어공부와도 닮았어요". 외국어 공부로 다져진 내공은 인생 전반에 득이 됩니다, 날은 춥지만 우리 모두 열정적인 하루를 시작해보아요"라고 덧붙였다.
손미나는 1972년 생으로,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손미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의 맛! 나만의 방식으로 준비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인생 후반전, 일단 가출했던 허리와 복근 불러오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미나는 필라테스에 열중하고 잇다. 특히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은 손미나는 군살 없는 허리 라인과 매끈한 각선미부터 애플힙까지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거울로 비치는 복근까지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손미나는 "끈기와 인내가 필요한 일이라는 면에서 운동은 제가 좋아하는 언어공부와도 닮았어요". 외국어 공부로 다져진 내공은 인생 전반에 득이 됩니다, 날은 춥지만 우리 모두 열정적인 하루를 시작해보아요"라고 덧붙였다.
손미나는 1972년 생으로,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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