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의 신보 'Formula of Love: O+T=<3'가 가온차트 46주차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5일 가온차트에 따르면 'Formula of Love: O+T=<3'는 46주차 주간차트 집계 기간 중 지난 12일 오후 4시에 가장 많이 판매됐다.
약 1년 만의 새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트와이스는 총 17곡을 담은 이번 앨범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SCIENTIST’는 재치 있는 노랫말과 TWICE만의 사랑 공식을 표현하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 2위는 원어스(ONEUS) ‘BLOOD MOON’, 3위는 B.I ‘COSMOS’가 차지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15일 가온차트에 따르면 'Formula of Love: O+T=<3'는 46주차 주간차트 집계 기간 중 지난 12일 오후 4시에 가장 많이 판매됐다.
약 1년 만의 새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트와이스는 총 17곡을 담은 이번 앨범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SCIENTIST’는 재치 있는 노랫말과 TWICE만의 사랑 공식을 표현하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 2위는 원어스(ONEUS) ‘BLOOD MOON’, 3위는 B.I ‘COSMOS’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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