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회 특집 제주도
"100회, 정말 빠르다"
김선호 하차한 '1박2일'
"100회, 정말 빠르다"
김선호 하차한 '1박2일'

멤버들은 전동 자전거를 타고 해안도로를 달리며 멋진 일몰의 풍경에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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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문세윤은 "수고들 했다. 100회. 진짜 빠르네. 7일에 한 걸음씩 백 걸음을 걸었다. 쉼 없이 달려왔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정훈은 "주말드라마로 100회까지는 안 하는데. 100회동안 고생했다"라며 '1박2일' 멤버들과 함께 한 100번의 시간들을 회상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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