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X조세호X구본길
조세호, 구력 15년
구본길, 의외의 실력파
조세호, 구력 15년
구본길, 의외의 실력파

18홀의 기준 타수는 72타. 조세호는 89타라고 공개했고, 지진희는 "우리가 누굴 이길 수 있겠냐"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조세호는 "15년에 89타는 이슈가 될 만 한데, 제대로 골프를 친 건 3년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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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들을 찾아온 고덕호 프로는 "최종 목표는 투어 선수들과의 대결이다. 최정상급 선수들과 대결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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