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완차이 재래시장 채소가게. 내가 어디 있는지 찾아보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시장 아줌마 암산 기다리는 중". "나 어제 장보러 여기랑 슈퍼 두 군데 감"이라는 해시태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홍콩의 재래시장 야채 가게에서 장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강수정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사진=강수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강수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완차이 재래시장 채소가게. 내가 어디 있는지 찾아보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시장 아줌마 암산 기다리는 중". "나 어제 장보러 여기랑 슈퍼 두 군데 감"이라는 해시태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홍콩의 재래시장 야채 가게에서 장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강수정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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