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그래서 좋아"…안혜경, 안경 쓰면 딴 사람 [TEN★] 입력 2021.11.03 19:25 수정 2021.11.03 19:2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안혜경 인스타그램 방송인 안혜경이 안경 하나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안혜경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경 쓰면 딴 사람 되는 기분 같애..그래서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안혜경은 목까지 올라오는 니트를 입고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동그란 안경으로 이전과는 다른 이미지를 풍겼다. 안혜경은 더욱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잡아 끌었다.안혜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불나방 소속으로 활약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44세' 유세윤, 나이트 부킹으로 ♥4살 연상 만났다더니…"당한 것 같아" ('독박투어3') '빌보드 루키' 이유 있었네…누에라, 비주얼 구멍 없는 얼굴합 자랑 [전문] 배성재, '14살 연하' ♥김다영과 결혼식 안 한다…"무해한 방법 고민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