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는 정면을 향해 걷고 있는 구준엽의 모습이 담겨있다. 선글라스에 라이더 재킷, 여기에 빈티지한 청바지와 워커로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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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은 1969년생으로 올해 53세다. 1996년 남성 듀오 클론으로 데뷔, 현재 DJ로 활동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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